효성노인문화센터(센터장 양명혜)는 7월 4일 인천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‘가야 블라썸’을 개최하였습니다.
‘가야 블라썸’ 공연은 제목에 맞게 가야금의 아름다운 소리를 공연관람객에게 전해드리고 가야금 연주뿐만 아니라 민요와 신명나는 사물놀이까지 보여주어 전통예술의 재미를 알 수 있는 공연으로  이날 150여명의 어르신께서 공연관람을 하셨으며 감동과 재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문화향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.
앞으로도 효성노인문화센터는 어르신들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